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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가이아 5 Final] 수년만에 잡은 디스가이아.. 아직 감이 살아있네!?  그 외


디스가이아 4와 D2 이후로 플4가 없어 후속작은 손도 못대봤었는데

10월 22일경인가 스팀 대기열 목록을 보다가 디스가이아 5가 출시예정인걸 발견했습니다.

심지어 할인까지..!

마침 산소미포함도 이것저것 해볼만큼은 해봐서(사실 못해본것도 있지만..;)
초반부 넘기면 현자타임이 세게 오기에 잠시 쉬었다가 하려던 차에

디스가이아 5가 할인가로 출시예정에 떠있길래 망설임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실제 출시일은 24일이었나 할겁니다. 다만... 한국어는 인게임에선 볼 수가 없네요. 근데 도전과제는 왜 한국어인거지?

음성은 일어로 자막은 영어로 해놓고 적당히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플스판에서 DLC로 있었을듯한 컨텐츠들은 스페셜 컨텐츠라는 이름으로 그냥 제공되고 있는 듯 합니다.

일단 본게임 먼저 다 해보고 그 다음에 풀어서 써볼 예정이지만요. 공략도 안볼거고.


그리고.. 제 플레이 스타일은 아직도 살아있군요 ㅋㅋㅋㅋ 전작들 몇백시간 한거 어디 안가네요..

메인메뉴 뒤에 희미하게 아직 내가 못가는 곳에.. 니가 왜 거기있어..??

이거 보고 나중에 4에서 봤던 레벨에 따른 점프력 증가같은 어떤 시스템이 존재할거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맞았을진 모르겠지만.


여기가 첫 레벨링 장소였더군요.

이번작에서는 미복종 사도도 맘대로 옮길 수 있는 대신 복종 사도만이 합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경험치 사도(영판 이름이 Satisfaction이었나?)를 챙기기 위해 아이템계를 좀 우선으로 돌았습니다.

하기사 미복종 사도가 아무 대가도 없이 맘대로 옮겨지는데
미복종 상태에서 죄다 옮겨다니면서 합체시켜갖고 경험치 300을 찍는다든지 이런게 가능해져버리면
복종시키는 시스템이 의미가 없어지긴 하지.

그러다가 아이템계 진행중에.. 저런 이벤트도 생겼구나...;
튜토리얼 설명에서는 강하니까 도망가라고 하던데
방 스킵하면 템 레벨 안오르는것같던데 이걸 어떡해야하나 하던 와중.


나에겐 지오패널이 있다는 것이다.
공격 범위가 고작 전방 한칸이라는것이 너의 약점이지.

피 어느정도 줄인 이후엔 체인으로 펑!

하지만 이런건 시스템에선 격파라고 인정해주진 않았습니다. ㅜㅜ


너와의 두번째 만남..
뭐? 대미지 반전이라고? 일단 가둬놓고 생각하자.


대미지 반전은 공격하면 회복되고 회복하면 공격되는, 나한테만 일방적으로 유리한 패널입니다.
적이 쓰는 힐스킬이 아군이 맞을 일이 없거든요.
이쪽에서도 힐이라는 공격수단이 없으면 곤란하지만.

그리고 회복스킬은 회피의 개념이 없기때문에 아무리 저렙에 소량인 회복량이라도 꾸준히 회복을 시키는게 가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쓸곳없는 소비템을 왕창 써가며 86턴동안 승려 둘+알라우네+크리스토로 수천씩 꾸준히 힐
크리스토는 아예 이짓하다가 여기서 레벨이 올라서 기가힐까지 배워갔습니다.


힐에 쳐맞고 죽어랏!


경험치 사도같은건 없었지만 그래도 400렙이 넘는데 경험치가 너무 짜네요..


그리고 이 때 저녀석을 격파하는 퀘스트는 안받아놨었으니.. 허미 아까운것..


이 모든 일이 6화를 전혀 진행하지 않은 시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 세번째 만남이네요


이번 지오패널에선 녀석의 SP 대미지로 SP를 다 없에버린 후에


HP/SP 반전을 집어넣고


0대미지를 톡 쳐주면?


0대미지에 폭사!


이번엔 바로 이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도전과제상으론 대충 최종화 합쳐 16화까지 있는것같은데.. 아직 반을 약간 못왔네요.

이제 PC에서 돌릴 환경이 되니까 (플3 컨트롤러도 갖고있고) 나름 푹 빠져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플스를 못사는데 스팀이라는 이런 행운이..ㅜ

한국어가 나오면야 더 좋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플4가 없으니 자력으로 알아서 해석해서 플레이해야하겠지만

어째 스팀을 계속 보다보니 (엑박은 모르겠지만) 플스쪽 게임들이 시간이 좀 지난 것들이 하나둘씩 올라오는듯한 모양입니다.

뭐.. 괜찮네요. 플레이한 게임들을 여기 다 올린건 아니지만서도 일단은 타 플랫폼에서만 나왔던 게임도 PC에서 플레이할 기회가 생기기는 한다는 점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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