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벨라곰팡이에 오염된 반지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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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ygen Not Included] Quality of Life _ MK1 / Helicona 맵 도전지구 (스압주의)  Oxygen Not Included




이전번 The Rock맵 도전지구에서 한번 적은 적이 있듯,
Helicona 맵은 Debug_enable.txt 파일로 디버그모드가 이용이 가능해야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중 기본으로 선택할 있는 사용자 정의 맵 중 하나입니다.


특징은 초반 영역이 넓지만 다른 모든 영역이 얼음뿐인 맵입니다. 


The Rock 맵과는 달리.. 플레이해본 결과 제대로 플레이가 가능하다면 이건 기본맵보다도 훨씬 쉬운 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목표는 이 맵에서 로켓 쏴올리기.


로켓을 건설한 후 로켓을 발사하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연료 탱크 장착. (증기/석유/액체수소)
2.스타맵(=망원경 보유)에서 목적지 선택
3.우주 비행사 직무를 가진 듀플리칸트가 사령탑에 들어가있을 것.
4.사령탑에 애트모 슈트 1개 수납
5.화물칸이 비어있음







시작하기 전에, 

4번 조건을 위해서 한가지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전 The Rock에서도 말했듯 원래는 유기물 지역이 없기 때문에 애트모 슈트의 핵심 재료인 골무갈대를 절대로 얻을 수 없는데,
우주 바이옴에서 생성되는 세트피스에 골무갈대 씨가 단 한개 존재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Expressive 업데이트 당시 세트피스가 소폭 수정되면서 사라졌었는데

그 이전 버전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방법이 한가지 존재합니다.




바로 속성-베타에서 audio_logging_enable 로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왜 이런게 남겨져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베타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게임을 시작하면


Cosmic 업데이트 당시의 클라이언트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후 버전의 세이브는 불러올 수 없다고 뜹니다.


당시를 추억하며(?) 새 맵을 만들어봅시다.

물론 가능한 선에서의 최고난이도로 합니다.
사기/소모 칼로리 설정이 불가능하다는게 아쉽네요.

참고로, 버전이 오르면서 맵 생성 규칙이 바뀌었기 때문에
현재 버전인 QoL1 버전에서는 이 버전과 같은 시드를 써도 같은 맵이 나오지 않습니다.
심지어 랜덤간헐천도 까보지 않은 맵인 경우에는 같은 위치라도 구버전에서 팔때와 현버전에서 팔때 나오는 간헐천도 바뀝니다!




패치후에 추가된 몇몇 특성은 여기선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단 현버전에서 플레이할거고, 우주가 목표이기 때문에 재배 1명, 예술 1명, 공급+연구+작동 1명을 데려가겠습니다.


선택 이유는
재배 / 농장 노동자 - 목축업자 직무를 위함. 해치 육성만으로 강철에 들어갈 석회를 모두 수급해야하기 때문.
예술 / QoL 버전의 각종 예술품들은 이제 창의성 스탯이 아니라 예술 직무 등급에 따라서 변화하기 때문.
공급+연구+작동 / 두말하면 잔소리. 엑소슈트 엔지니어 + 종신 재직 과학자 -> 우주 생도


게임을 시작하면 그 즉시 게임을 종료한 후에




베타를 [없음]으로 되돌려서 현재 버전으로 다시 업데이트를 한 후


방금 만들었던 세이브를 불러오면 됩니다.

구버전 세이브이기때문에 사기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무조건 사용한다를 누르도록 합시다.


왜냐하면..


처음 시도할때 패기롭게(?) 사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를 눌렀다가 숙명적 패널티를 상쇄시킬 사기 스트레스 보너스가 존재하지 않아서 터졌거든요.. ㅜㅜ
버전이 오르면서 예전 장식만족도/식량만족도로 인한 스트레스 감소가 아예 삭제됐지만 그걸 1:1로 대체할 수 있는 기능이 없어졌네요..






돌아와서, 이제부터는 플레이 스크린샷입니다. 상당히 기니 스크롤에 주의하세요.





사기 시스템 활성화 후. 역시 스트레스 감소가 붙어야지..



시작하자마자 산소석은 모두 캐서 증발하지 않도록 물 속에 보관합니다.

랜덤 간헐천에서 금 화산이 나오지 않는다면, 금은 커녕 금 아말감도 절대로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여기서 나오는 산소석이 마지막으로 구할 수 있는 산소석이기 때문입니다.



일정은 언젠가 붙어서 나올지도 모르는 아침형 인간과 밤올빼미를 위한 낮잠으로.



산소석 증발하기 전에 챙기러 이동하다가..
The Rock맵과 달리 여기는 심성석으로 맵이 단절되어있기에 저 냉기가 중앙으로 오기가 힘듭니다.



19주기 전경

중앙 지역이 많이 넓습니다. 그에 따라서 물도 엄청나게 많이..





41주기.

우주 세트피스를 찾으러 위를 향해 올라갑니다.
산소석도 꽤나 모였네요.


목축업자 준비를 위해 쉬는시간으로 사기를 땡겨씁니다.



56주기

해치 키우기 기초 세팅 완료.



왼쪽에 혼자 떨어진 해치는 돌 해치를 얻기 위해 단 한번만 얻을 수 있는 400kg 퇴적암(배급상자 철거)을 먹이로 줍니다.
가장 어린 놈에게 줬으니 수명이 다할때까지 한마리는 낳아야 할것이다.


그냥 여기저기서 본거 기억나는대로만 대충 전해조 따라서 만들어보기.

이 구성은 유튜브/트위치의 MohaTV 님이 주로 쓰는 방식입니다.. 아마도?



우측 자원표기에 돌 해츨링 알이 나타나서 보러갔더니.. 아니 왜 알이 거기에..? 이걸 2%가?


아...안돼! 왜 빛님프가 거기 들어간거야..!
인광석이 없어서 길들여서 키우기도 곤란한데!
내 석회 100g이...! ㅜㅜ

갈대섬유님.. 그립습니다..ㅜㅜ

캔버스의 필요 재료가 바뀌면서 상위 티어로 올라가게 됐습니다.

그나마 '큰 회랑'의 장식수치 20 이상의 장식물에 식물이 포함되면서 캔버스나 조각상 없이도 큰 회랑 조건을 만족할 수 있기에
초반부 사기올리는 건 여전히 큰 회랑이 좋습니다.


사기를 위한 세척실 작업.

마중물(?)은 전에 쓰다 모인 손씻은물로.


전력원이 인력/석탄/수소 3가지뿐이라 남는거 모아다가 어찌저찌 알뜰하게 써보려고 좀 조정한 전해조 시설.
물은 바로 옆에서 끌어오면 되니 편-안.


94주기

왼편은 골무갈대 씨가 없으니 화장실 물이 넘치기 시작해 전해조로 보내려고 준비중입니다.



떵물(정화함)로 산소 만들기!

식중독균은 공기호흡으로 감염되지 않으므로 안전합니다!


126주기만에 드디어 우주 높이 확인

왼쪽에 신경변동기 세트피스 안개가 보이네요.


여기서도 최고급 식품은 베리죽이 한계입니다.. 해치를 저렇게 키워봤자 후추콩이 없어서 바베큐도 못만들어요.

그래서 전등 한개로 센털베리 최대한 많이 키우는 그 배치를 이용합니다.


현 시점 최고 사기. 미-마는 '단순한 입맛'때문에 식량등급이 한등급 높게 판정돼서 사기가 높은겁니다.



산소석 잘 모인다.


로켓 연구 준비는 완료!




145주기.

꼭대기 확인과 세트피스 탐색을 위한 좌우방향 채굴



어차피 다른 금속 만들일도 없고 널린게 철망간중석이니 텅스텐 실컷 만들어서 씁니다. 수소도 좀 쓰고.




세이브 로드도 안했는데 우주로 갈 녀석에게 이런 특성을 주다니.. 넘모 감사한것.



쓸 수는 없지만 다른 모든 연구가 다 끝나버려서 미리 연구하는 우주 연구.

어차피 3번째 게이지만 우주에서 구해오는 데이터뱅크가 필요한거니까 1,2번째 초급/중급 연구는 미리 해버려도 무관합니다.



전해조에 넣다가 '수소 생산량'이 애매해서 그냥 펌프로 돌렸는데 똥물이 넘치겠네.. 배관공 불러서 비우기로 응급조치.



재련하다 만난 알수없는 버그(?)

갑자기 데는중이 뜨길래 뭔가해서 가봤더니 웬 마그마가 끓고있네요..;;;

그냥 자동저장된 세이브 불러와서 원인확인을 위해 지켜봤다가.. 난데없이 1000도짜리 오염된물!?

어.. 결국 그냥 불러오기해서 잠시 이용을 중단시키고 진행했습니다.


드디어 찾았다 랜덤간헐천! ....인데 마그마라고? 제일 쓸모없는거네..

화성암이 넉넉하다고 하긴 어렵지만 증기터빈도 못 만드는데 굳이 쓸 이유가 없어서 버렸습니다.


아니 근데 진짜 왜 이리 세트피스가 안보여?



하다가 드디어 왼쪽 끝에서 발견한 세트피스.

그리고 거기엔 (구버전에서 만든 맵이기에) 단 하나 존재하는 골무갈대 씨..!


마찬가지로 구버전에서 만들어진 세트피스라서 뉴트로늄으로 만들어져있는 타일들.



세트피스가 발견된 위치... 너무 오래 걸렸다 정말로..




나중에 표토의 고온이 퍼지지 않게 우주에 보관하도록 내는 길.

구버전에서 만들어졌지만 플레이는 현 버전이기에 저 타일이 철거가 가능합니다.

물론 저걸 철거해서 나오는 자원은 뉴트로늄이라.. 쓸 곳은 커녕 보관도 못하는 자원이지만.

단 하나의 골무갈대 씨를 정성스럽게(?) 옮겨와서 키우고


그걸로 드디어 애트모 슈트를 만듭니다. 이제 우주로 갈 수 있어!


오래 걸렸지만 주크봇도 만들어서 춤도 좀 춰주고


이 시점에서 나온 최대 사기값



씨가 하나 늘었으니 드디어 똥물배관을 담당할 수경갈대를 만듭니다.


201주기

위도, 아래도 온통 얼음뿐입니다.


사기는 이미 채우긴 했지만, 아무튼 드디어 엑소슈트가 생겼으니 직무를 올려줍니다.



220주기. 두번째 랜덤간헐천을 찾아서...

이 넓은 맵에 단 두개 있는 랜덤간헐천을 찾는것도 쉽진 않습니다...

일반맵은 바이옴마다 한두개라 한쪽에서 찾았으면 굳이 더 안찾아도 되는데..



찾다찾다 거의 바닥 끝에 있는 마그마까지 확인.

원유 바이옴이 전혀 존재하지 않기에...

원유가 없다 ->
석유가 없다 -> 
플라스틱이 없다/석유 로켓을 못쓴다 -> 
증기터빈을 못쓴다/우주로 멀리 나갈수 없다 -> 
마그마를 쓰기 어렵다/우주 수급 자원을 얻을 수 없다.



...원유의 소중함을 아시겠습니까?



면역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연고백합이 없는데도 면역력이 회복되는 이유입니다.


저체온증이 상당히 하향을 먹어서 엄청 약한 질병이 되었는데,
일단 질병판정은 그대로라서 질병이 나은 후 면역력이 소폭 회복되는 버프를 받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신경 변동기. 결과는 쇄석기였습니다.



여기 어떻게 꾸며서 못써보려나 하는 생각을 항상 갖고있었는데,
단열도 잘 돼있겠다 이번 기회에 철거를 최대한 하지 않도록 하고 한번 해봤습니다.
그래서 산소 주입 중.
뉴트로늄이라 저 타일에 뭔가를 겹쳐서 짓는건 불가능하기에 한칸 더 철거했습니다.



그냥 전력 소모하려고 만드는 유리 포지.

로켓 막 업데이트됐었을땐 망원경으로 유리 소모해가며 연구했었는데
그 용도가 없어져버리고선 유리를 만들 이유가 그다지 없어졌죠..




251주기 전경.
두번째 간헐천을 찾느라 맵이 많이 밝혀졌습니다.



돌 해치때문에 화강암 많이 옮겨놓느라 집도 슬슬 냉기가...?




간헐천 찾는데 항엔트로피만 두개.
이렇게 추운 맵에서 이것들을 쓸 일이 생길까..?


드디어 마스터 아티스트 직무 첫 도달.. 다른 직업 다 거치느라 너무 오래 걸렸다..;



아예 쓸 수 없는 곳들은 타일로 감싸버리고 쓸 공간 각을 좀 재보는 중.



드디어.. 심성석 뚜껑을 방패삼아 우주로..!



그리고 우주에 나가면서부터 강철의 주 재료 철을 얻어서 강철로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와아아..


철광석은 보라색 바이옴에만 있는 자원입니다. 이 맵에선 볼 일 없어요.



드디어.. 두번째 랜덤 간헐천 발견!


....그러나 또 마그마였다고 한다. 이런 쓸모없는 맵이었다니...


온도변환 판이 얼음을 재료로 쓸 수 있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이전엔 채굴한 얼음은 얼음 조각상으로만 녹였었는데 이젠 그럴일은 거의 없겠구나..

오염된 얼음도 가능했었으니 써먹을만할지도.

물론 그래도 철거한 뉴트로늄으론 못만듭니다.



295주기.

아래쪽은 간헐천 찾는다고 길만 밝혔고 쓸 일이 없습니다..


왠지 면역력이 낮아지길래 세균을 확인해봤더니..

미생물 걸죽기는 세균을 제거하지 않는다는게 이렇게 될 줄은 몰랐네요. 언제 퍼졌지..?


The Rock 맵에서 경험한대로, 표토를 이용해서 제균했습니다.
온도로만 제거해야하는데 그러기엔 집이 너무 춥네요..


우주 나가는건 너무 오래 걸린다.. 이제서야 스캐너 설치.


우주로 보내려고 뽑았던 터너, 드디어 우주 생도를 할 수 있게 되다.


오랜만에 돌려보네요.


써먹어보기 진행중. 최우선 요소인 화장실 처리 관련 요소부터 각을 재보자.


우주 생도를 마스터했지만 비행사는 나중에 달도록 했습니다.



사기는 충분하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그럭저럭 모양이 갖춰져가고 있는 세트피스



놀랍게도, 8명분의 사기를 채울 수 있는 수단은 거의 다 끌어다가 넣었습니다. 샤워를 생각 못해서 그것만 빼고...ㅜㅜ
왼편은 큰 회랑, 그 위로 세척실, 아래로 오락실(게임), 세척실 우측의 오락실(춤), 가운데 막사, 정화조, 우측의 클리닉과 베리죽 생산까지...
아래쪽은 그냥 지나가는 통로로, 이산화탄소가 쌓이면 제거할 탄소스키머 하나만 뒀습니다.

근데 막상 이용을 시켜보니.. 아예 출입통제를 제대로 걸어놓지 않으면 이용이 애매해져버리네요..
샤워실도 만드는걸 빼먹었으니 다음 기회에 다시 해보는걸로..



거의 한계에 다다른 사기 수치.. ㄷㄷ 단순한 입맛 특성이 이렇게 좋습니다..



드디어 첫 망원경 건설

이때만 해도 400주기 안에 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강철이 너무 안모여요.. 해치놈들아 알좀 팍팍 낳아라..

겨우겨우 강철 모아서 엔진 건설

4마리씩 5개방에서 키우는데도 석회 모이는게 영 신통찮네요.



눈치채셨을진 모르겠지만, 그 두더지 쇼브 볼도 이 맵에선 안나옵니다.
이게 구 버전에서 만들어진 맵인것도 있지만, 현 버전에서도 나오지 않는데
이 우주가 정확히는 '우주 바이옴'이 아니라 그냥 '맵 끝 우주' 일 뿐이거든요.

'우주 바이옴' 에는 고철질암이나 화강암같은게 기본적으로 깔려있고 여기서 지만, 이 맵엔 고철질암도 전혀 없습니다.
우주 바이옴이 없기 때문에, 건설 불가한 우주의 높이도 낮고 '우주 노출' 구역도 일반맵에 비해 좁습니다.

결국 알 껍질을 모을 수 있는 수단은 오직 해치와 빛벌레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있는거 없는거 다 끌어모아서 한 층씩 건설합니다.
망원경은 과열피해때문에 계속 지었다가 철거했다가.. 대처는 나중에..;
증기터빈을 위한 증기는 표토를 이용해서 대충 적당히.

석유가 있었으면 석유로 증기 새는걸 막고 표토를 직접 물에 집어넣었을텐데..



414주기.

왼쪽에서 마그마 찾는다고 파대던 길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듀플들이 그쪽길로만 다니네요..



금속 타일 위로 떨어지는 표토도 좋은 온도 유입 요소죠.


마지막 정비탑 하나를 위한 작업


420주기, 드디어 첫 로켓 발사!


드디어 가상 플라네타륨 작동 개시.

연구는 고체 연료 스러스터를 먼저 연구합니다.

이게 하나도 없으면 화물칸을 달자마자 1만km 행성에도 닿지 못하는 로켓이 되어버립니다..


1만km 발사 두번만에 변동기 충전 재료를 들고와버리는 위엄...ㄷㄷ

저것도 결과는 쇄석기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산소석을 처음에 그렇게 아껴놨던 이유입니다.

다행히도 한번만 넣어두면 철거하지 않는 한 자연적으로 소모돼버리는 일은 없기에..


산소석이 드디어 목표에 맞게 쓰일때가 왔다.



강철이 모자라서 위에걸 잠시 떼어다가 만들고 삽입



마찬가지로 한번 더 떼어다가 길을 만들어서 컨베이어로 화물 운송로를 만듭니다.



그리고 1만KM 니오비움이 있는 행성으로

화물을 가지러 발사!


그렇게 가지고온 니오비움은 텅스텐을 사용해서 서미움으로 만들었다가 다시 니오비움으로 만들었다가... 어라?

음.. 솔직히 이건 처음 알았네요.


463주기. 마지막 전경.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뭔 수를 써도, 석유가 없으면 2만km의 행성에 자원을 가지러 가는게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증기 엔진만 쓸 수 있었을때..
증기엔진(900kg) + 스러스터 2개 + 화물칸 1개 + 사령탑
이걸로 약 1만 7천 km까지가 끝이라서 2만Km에 닿을수가 없었습니다.
화물칸 대신 연구 모듈이 달리면 최대 3만km 거리의 행성까지는 가는게 가능했지만.. 자원을 못가져오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요..



만약 랜덤간헐천에서 세는 기름 균열(원유)이 나올 경우, 그걸 석유로 바꿔서 석유엔진을 이용하면 더 멀리 갈 수 있고,

이 조건이 만족된 상태에서 금 화산이 나오면 초냉각제를 만들어 수소엔진까지 이용이 가능한 걸로 예상됩니다.

뭐.. 금화산만 나온다면 스러스터에 들어갈 산소석 조금 만드는게 끝이구요.


이걸 보면 로켓 발사에는 우선순위가 높은 순서로 이 3가지 조건을 만족하면 해볼만한것 같습니다.
1.골무갈대 씨
2.원유 생산 장소
3.금 생산 장소

석회는.. 처음 시작하는 장소에 해치 하나쯤은 반드시 있으니까 항상 만족되는 조건이 아닐까 싶네요.
해치 알낳으면 석회 만들고
해치가 석탄 만들면 정제탄소 만들고
우주에서 철이 쏟아지고..



언제 패치노트에서 '모드'에 대비한 패치를 준비한다고 적혀있었기에 재미삼아 플레이해봤습니다.
온도도 낮고 물도 엄청 많아서 생각보다는 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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