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벨라곰팡이에 오염된 반지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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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ygen Not Included] Spaced out! / 테라 클러스터 / 모든 행성 정착해보기(실패) -3-  Oxygen Not Included




음..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어중간한 결과라서 그냥 실패라고 하겠습니다...

웬만하면 다 찍으려고 했는데.... 블랙홀(크래시)이 너무 이상할정도로 많이 발생해서..ㅜㅜ

한번 켜서 2주기 이상 연속진행하는것도 힘드네요...

튕기고 켜고 로딩기다리고 잠깐하고 튕기고 켜고 로딩기다리고 잠깐하고 튕기기전에수동저장하고 튕기고 또켜고

아마도 행성간 런처때문에 그런듯 싶기도 한데... 그렇다고 이걸 안쓸수도 없고 원인이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결국 진행도 지지부진해지고 해서 지금까지 플레이한 마지막 스크린샷들 올리고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현재 플레이한 맵은

NO EARTHLY RESIN 업데이트 (21년 2월 18일 / 우주 희소자원 복귀) 에서 시작해서

A TOTALLY RAD 업데이트(21년 3월 11일 / 핵, 방사선 추가)

RADBOLT FROM THE BLUE 업데이트(21년 4월 1일 / 방사선 로켓, 행성 간 런처 추가)

BIG ASTEROID 업데이트(21년 4월 22일 / 숲 행성 클러스터, 클래식형 맵 추가, '우주소 유성우' 추가) 

(베타버전) 방사선 변이종 식물 추가(21년 4월 29일. 베타버전 테스트중)

를 적용중인 현재(5월 4일)까지의 플레이입니다.


베타가 적용 가능한 경우 모두 베타를 적용하고 플레이했습니다.

때문에, 중간중간 연속성이 끊어지는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 : 각 행성들의 번호는 구 버전에서의 기본 설정 단축키인 ` + [숫자]에서 숫자부분을 사용합니다.

새 버전에서는 조금 달라졌지만, 구 버전에서 만든 맵이다보니 여기까지는 이게 편하네요.










6행성이 코앞에..!

도착하기 전에 날려놓은 화물이 많습니다.

음.. 어떻게든 되겠지?


한번 날려먹고 식량을 보내놔야하는구나를 깨닿고 급하게 발사

로켓 높이가 너무 높아서 공간 마련이 힘들었습니다..

근데 저 빅 아스트로이드 패치부터는 우주가 더 높아져서 굳이 안이래도 되는게 차이점.

보내놓은 자원과 어떻게든 파낸 땅으로 드디어 플랫폼을 마련하고

로켓 착륙

다들 나와라 이제 일하자

로켓은 다시 날려보낼거니까 열 안들어가게 막는 작업부터

오염된 산소도 일단 산소니까 안빠져야하기도 하고..


이게 나오네..

저 아래에서 또 스물스물 올라오는 마그마 뚫린것같은 온도

래드볼트 수집기가 참 미묘한게

진공에서 계속 돌리면 온도 계속 오르다가 녹아서 마그마 수준의 고온을 가진 화성암이 됩니다.

과열피해는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까먹고있다가는 녹아 없어져서 못써요.


일단 할 수 있는대로 태양광부터 설치하고

6행성도 깃발 꽂고

...나중에 보니까 높이를 불편하게 맞췄더라구요. 음냐

미사일 날아가유

방호복 산소도 다 떨어진 상태에서 아래쪽 고열 올라오는것도 막아야하고..

산소 안빠지게 물벽좀 세우고


아니 막아야할곳이 한곳이 아니라 두곳이네

그나마 가운데는 단열 잘 된 상태라 다행인가

잔뜩 쌓인 는지렁이균은 풍부한(?) 친구눈으로 사멸을...

이놈을 살리기 위해서 저 아래에서 올라오는 열을 막아야합니다.

이소레진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데 이놈 한번 죽으면 영원히 끝이예요...

와 그래도 중앙은 단열 진짜 잘됐네

와 여기 마그마 아예 대놓고 뚫려있었네

최대한 빠르게.. 사다리 지을 시간도 아깝다..

그나마 오른쪽은 마그마가 심석 위에 생성된 열뿐이지만

왼쪽은 마그마랑 맞닿아있어서..

길 다 파놓고 산소 떨어진 보호복때문에 숨막혀서 잠도 자다 깨고 밥도 먹다 뱉고 하느라 일이 굼뜹니다..

그래도 방호복을 벗을수 없는건 벗는순간 젖음(스트레스)이랑 고온이랑 질병 등등으로 그냥 죽을수가 있어서...

그래도 이게 너무 반복되니까 마그마 막기 전에 자꾸 돌아가서

일단 방호복 잠시 벗겨서 회복좀 하고 낡아버린 방호복을 빨리 수리해서 씁니다.

이 와중에 3행성에서는 모래가 다 떨어져서 화장실이 안돌아가는중 ㄷㄷ

아무튼 조치해줍니다

저 쥐꼬리만한 산소로 숨 채우면서 어떻게든..

마그마쪽의 단열은 성공

이제 빠져나온 열이 더 올라오지 못하게 위쪽을 메꾸면...

아 다 막긴 했는데 저거 아까우니까 잠깐 주워오고 닫자

와 가져오는동안 저기 100도 넘었네.. 닿으면 안되는데..

성공적으로(?) 가둘곳 밖으로 치웠으니..

다시 왼쪽을 밀봉하고 왼쪽 처리 완료

그렇다고 오른쪽 문제가 해결됐다는건 아니란다!

대충 중간과정 생략하고 그래도 다 메꾸며 오른쪽도 단열은 완료
하지만 단열이 끝났다고 안심할수는 없지.

이젠 듀플이 난리필 차례..


로켓 안쪽도 난리났구만

방호복에 산소를 채워넣기 위해서 일단 산소부터 끌어넣을 준비를


어느새 식량도 거의 다 떨어져가네..


일단 산소 채워넣자

문제가 다 해결된건 아니지만 연구원인 해롤드가 돌아가다가 로켓에서 굶어죽지 않게 식량이 남아있을때 돌려보냅니다.

아.. 방호복 안입히고 그냥 왔네..

뭐 상관없나..

2행성 등 다른곳에서 보내온 산소로 방호복 산소를 대체하기 위해 기체도 빼줄 준비

야 1행성에서 보내온건데 그거 혼자 다 먹지마!

아직도 아래는 뜨겁다..

화장실도 아직 안됐고...

침대 하나로 아직도 둘이 죽다살다

다른 행성들이 필요한걸 계속 쏴줘야 어떻게든 살아지네요

여기로 온 주목적중 하나인 저 나무를 쓰기 위한 밑작업도..

그 도중에 4행성은 할일이 없어서 뭐하지 하다가 물만 일단 냉각시키는 중

아이고 나무가 사람 팬다아ㅏㅏ

베리하드임에도 본진은 이미 과잉생산되고 있는 식량을 6행성으로 싹 보낼겁니다.

센털베리만으론 질량이 좀 애매해서

텅스텐 화산 입장하기 전에 액체벽으로 쓸 석유도 같이 보내줄겁니다.

발사!

그리고 말한대로 텅스텐 화산도 굴착준비

그나마 심성석 단열이 잘 된 곳이라서 다행입니다.

어쨌든 심성석 온도가 높으니까 석유가 닿으면 사워가스가 될테니

단열타일로 미리 잘 둘러치고 석유 깔 준비

2행성은 저 차가운 오염된 물들을 어떻게 활용하지... 하다가 물만 냉각해볼까 싶어 일단 대충 만드는 중.

말 그대로 대충이라 아마 시간 지나면 문제가 있긴 할겁니다..아마도?

석유가 왔구만

이제 석유로 액체벽 깔고 진공상태로 텅스텐 화산 작업 시작

마그마 삭제를 위해 아래로 더 파내려갈 예정이라 한땀한땀 조심스럽게(?) 파냅니다.

석유와 같이 온 수많은(?) 센털베리들

나무야 먹자

이것이 이소레진의 원료인 레진입니다.

나무에게 먹이는 식품의 칼로리 2000 kcal : 1 kg 비율로 (2kcal:1g)

약 50kg가량 먹었을때 레진을 뱉어내고

레진을 125도~200도 사이로 가열하면

그 질량의 약 1/4가량을 이소레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열할 곳이 없으니 일단 냅둡니다...

텅스텐 화산 아래로 마그마 삭제를 준비합니다.

...물론 마그마에서 작업하는건 좀 빡세지만요.

서로서로 치료하면서(?) 차근차근..

2행성 위에 6행성이 있다보니 볼 수 있는 뭔가 참 기묘한 상태의 화면.


마그마 삭제 시설 완성

윗문이 먼저 열리고 아랫문이 2초정도 뒤에 열리게 만들면

문이 열렸을때 마그마가 아래로 흘러들어오고

윗문이 먼저 닫히면 아래이 마그마가 왼쪽 문에 막혀 갈곳이 없어지고

그대로 아랫문이 닫히면 갈곳없는 마그마는 삭제됩니다.

대충 없어질만큼 없어졌으면 텅스텐 화산도 사용할 준비

더 이상 마그마가 흘러내려오지 못하니 철거하고 강철도 회수하고,

나가는 길도 막아줍니다.

텅스텐 화산이 온도는 엄청 높긴 한데, 열량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터빈 한대정도면 충분합니다.

4행성도 남는 식량 5행성에 보내기 위해 준비..

거리가 멀다보니 소모량이 좀 빡세긴 합니다..

분석하던중에 이건 어떻게 빼내지.. 하다가 그냥 단순하게 빼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열 그리 안많으니 괜찮겠지..

3행성에서는 처음으로 벌타가 모은 꿀...이 아니라 우라늄을 떠내봅니다.

근데 떠내도 원자력발전을 할 일이 없네..

아무튼 텅스텐 화산도 돌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실 이 과정에서 무수한 크래시가 있어서...

더 진행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다가

그래도 어쨌든 정착이 목표였으니, 못찍더라도 보고오는게 맞는것같다 싶어서

살짝 억지로 진행을 이어갑니다.

때문에 이 진행들은 계속 크래시때문에 진행과정을 잃기도 하니.. 유의해주세요.

아 맞다 열전도판

내친김에 레진도 텅스텐화산에 집어넣어버리지 뭐

레진을 열로 가열해서..

이렇게 이소레진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이걸 빼내면.. 약 12kg.

통상 사용량 대비 질량은.. 상당히 아쉽지만.. 이 수밖엔 없으니까요..



그리고 이건 마무리할까 말까 고민할때 찍은 이 시점쯤의 각 행성들 전경입니다.

1행성

2행성 (발견순서 4)

3행성 (발견순서 3)

4행성 (발견순서 2)

6행성 (발견순서 5)


그리고.. 여기서 다른행성들 찍어보기 위해서 계속 이어갑니다.

1행성으로부터 센털베리 다량 도착

이게 얼마냐 ㄷㄷ

4행성은 넘쳐나는 물을 얼음으로 보관하면 어떨까 해서 얼려보긴 하는데...

음.. 사실 이거보다 더 뛰어난 방법이 있기는 할겁니다. 아니 무조건 있습니다.

하지만.. 시설 만들기가 귀찮네요.

3행성은 갑자기 식중독균 퍼져서 식품들 염소살균.

행성간 런처는 쏘다보면 이렇게 청소에 들어갑니다. 몇초 대기하다가 다시 쏴요.

음 저걸 보니 괜히 군대 팔하나 박격포 생각나네...

원유는 언제 빠졌으며 저 단어는 무엇인가

4행성에서 8행성(마그마)으로 갈 로켓에 산소석 보급

엌ㅋㅋ 아니 세균이 이렇게도 들어가네 ㅋㅋㅋㅋ

산소니까.. 괜찮겠지?

이제부터 로켓 플랫폼은 타일 판정이 됩니다.

아 왜요

런처는 계속 써야하니 하는수없이 로켓을 옆으로 옮기기로..

가는 김에 7행성에 로버좀 놓고 와

런처와 로켓 둘 다 위치 이동

6행성에서 원료 광물이 없어서 파이프도 길게 못뽑았던걸 생각해서 몇개 보내긴 했는데..

뭐.. 화성암 자연타일이 좀 있긴 하네요.

그래도 로버가 할 일이 별로 없는건 똑같지만.

게다가 현재 버전에서는 이 행성에 염소간헐천이 확정적으로 있고,

행성도 빛 많이 받으라고 세로가 아니라 가로로 쭉 넓게 수정됐습니다.


아 이게 선택이 안되긴 하는데 알아서 부수도록 해놨나보네..


2행성쪽 필요없어진 증기터빈 철거하면서..

뜨겁긴 하지.. 음..

옮긴 자리에 로켓 돌아왔는데..

뭐여 이거 ㄷㄷ

6행성에서 버섯을 길러먹기 위해 2행성의 고체 이산화탄소들을 좀 날려보내줍니다.

빨리 줍지 않으면 순식간에 녹아서 우주로 사라질테니 상당히 많이 보내야할겁니다.

갑자기 굶음 떠서 설마 모래 다떨어졌나 아님 뭔일 났나 했잖아..

그냥 화장실 가는 도중이라 그랬네..


빠듯하게 고체 이산화탄소 옮기면서 채워넣는 중

넘치는 산소는 그냥 밖에 버리고..

와중에 이산화탄소 온도 오르는게..

그러고보니 초냉각제 만들었는데 아직도 여길 석유로 식히고 있었네..

4행성 황 간헐천쪽을 재정비합니다.

6행성쪽에 뱅이과실과 같이 초냉각제를 보냅니다.

7행성 로버 종료

듀플이 발을 딛는다면 모를까.. 여긴 이정도에서 종료합니다.

이 버전까지는 딱히 일부러 갈 이유가 별로 없어요..

6행성쪽은 버섯 키우기 좋게 는지렁이 싹 다 옮겨줍니다.

8행성에 각종 지원용 화물들 계속 날리는중..

지나고나서 하는 말이지만 준비 안하면 확실히 빡세요 여기는...

1행성 기지 오른쪽이 많이 더워져서 좀 식혀볼까 합니다.

속이 다 시원해지네

얼추 준비 된걸까?

일단 8행성으로 발사!

플랫폼이 타일화가 되면서, 아래로는 아무것도 못 들어오게 됐습니다.

물론 열은 빼구요.

이정도면.. 스트레스는 어떻게든 되겠지?

8행성 거의 다 왔다


표면 확인하고 착륙해봤더니..

로켓 높이상 저 위치쯤에 플랫폼을 만들어야 로켓이 착륙할 수 있는 상황.

거두절미하고, 정말 무수한 크래시와 실패 끝에

(그나마 이 스샷이 가장 오래 버틴 상태)

로켓 높이가 문제임을 체감하고서 모듈 바꾸러 복귀했습니다...

...지금 버전에서 만든 맵이면 안 이래도 괜찮을것 같은데.. ㅜㅜ


그렇게 돼서, 로켓 높이를 어마어마하게 줄여버릴 수 있는 방사선 로켓을 다시 준비해봅니다.

기왕 채우는거 꽉 채워서 갈 생각인데, 4800 라드볼트를 모으려면 꽤나 전력을 많이 먹게 됩니다..

에이 이 위치는 너무 감질나는데

일단 냅두고 6행성 작업하고있던 버섯농장 만들기 위한 냉각용 터빈 작업

초냉각제는 오른쪽에서 돌리고

왼쪽은 오염된 물로 돌리고

온도 내려가기 시작하는군..

좀 이따 보자

방사선 모이는게 너무 감질나니까 위에 다시 만들어서 다시 쏘는중.

다만.. 거리상 라드볼트 손실이 좀.. 아쉽긴 합니다.

아직 버섯 키우기엔 온도가 좀 높다..

4개까지 늘리고 꽤 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다 차가는 엔진

24타일치 4800개 다 채우고 드디어 다시 발사

음.. 뭐지? 내가 이걸 두개 가져왔었나..?

그리고 이 우연이(?) 결국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게 됩니다.

다시 한번 더.. 간다!

내려가자마자 강철 들은거 까서 빼내주고

스트레스 터지기 전에 바로 심성석 까서 플랫폼 만들어주면..

뭐야 너 왜 13칸이야

14칸인데 왜 안돼


하는 수 없이 다시 로드해서 다시 만들고 안착했습니다..

이제 한숨 돌리겠나...


이제 앞의 경험을 토대로 급한거부터 까고 만들면서..

니오비움 화산 확인까지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스샷이 많이 올라갔으니, 한번 끊고 다음을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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