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맵은
방사선 돌연변이 식물 (Peculiar Plants) 업데이트 / 5월 13일
우주 poi 오브젝트 (Mine the Gap) 업데이트 / 6월 3일
DLC 소유자의 시스템 통합 (The Big Merge) 업데이트 / 6월 24일
위 업데이트를 넘어서
DLC-바닐라 시스템 통합 (A Breath of Fresh Air) 업데이트 / 7월 15일
이후 게임을 시작해
클래식 늪 클러스터 (Solar Swamped) 업데이트 / 8월 5일
를 포함해 현재(8월 14일)까지 베타 업데이트를 포함한 플레이입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맵을 재생성할 업데이트가 아니라면 계속해서 플레이해서 꼭 끝을 보고 싶네요.
위에 넘어간 업데이트때도 플레이를 한 맵이 있긴 하지만 너무 짧게 넘어가서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저 솔라스웜프 업데이트에서, 행성마다 태양광의 광량이 줄어드는 큰 너프가 있었지만..
해당 너프는 패치 이후로 맵을 생성한 경우에만 적용이 됩니다.
따라서 지금 이 맵에서는.. 적용이 안되니 마지막 꿀을 빨아봅니다.
...사실 꿀빤다고 하기엔 난이도를 무진장 높여봤지만요.
글 하나 쓸때마다 몇시간씩 걸려서 쓰는지라 뭐 좀 오락가락 합니다. 적당히 이해해주세요.
이번 플레이는
올 베리하드 + 노 케어 + 노 텔레포터
Spaced out! 스타일의 숲 클러스터 입니다.
텔레포터 옵션은 아마 방사선 식물인가 그 다음인가에 생겼던 옵션입니다.
원래 기본맵과 지정된 행성 하나를 연결해주는 텔레포터가 제거된 상태로 맵이 생성됩니다.
스타팅은 연구+걸작 / 목축 / 조리+잡다
근데 거기에 개노답 특성을 곁들인.
...면 팔은 사실 그렇게까지 개노답이 아닌데 기술을 보유한 상태로 특성을 잡으려고 아무리 돌려도
1관심 7+스탯이 안잡혀서 저걸로 그냥 시작했네요.
헛배부름 하나 있으니 그래도 뭐 저정도면..
해서 이번에는 시설물들에 제가 아는 선에서 쓰고싶은거 쓰고 안쓰고싶은거 안쓰고 할겁니다.
누가 보기는 할런지 모르겠지만, 따라하는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불만있습니까 산린이? 바닐라 베리하드 엔딩 찍고 오십시오.
겜 시작하자마자 물 왜 저기있냐
심지어 가까운 물은 오염된 물이네
음 개노답 스타팅으로 참 적절한 맵이야.
너무나 멀어서 결국 식중독균을 묻히고 시작합니다.
거 아무리 침대를 못지어줬기로서니 꼭 거기서 잠을 자야겄어?
이곳에 있는 간헐천들 목록
화장실 옮기고 빠른 인력 확보를.. 채굴불가가 아닌게 좀 아쉽군.
큰 회관 아래가 자연보호구역 만들기에 굉장히 적당해보이는 공간입니다.
사실 중간에 이녀석을 받았다가 무리한 인력 확보로 식량부족->사망의 결과를 맞았기에..
받기 전으로 되돌아가고 해당 부분은 건너뜁니다.
음 역시 베리하드야 나를 실망시키지 않지.
숲스타팅이라 산소도 적은데 헛배부름 방구까스가 자극까지 주는군
기압이 낮아져서 식물로 큰회관 유지가 불안불안합니다.
이럴줄 알고 걸작을 준비했지.
자연보호구역을 무조건 거치는 식당도 완성하면서 사기를 챙겨줍니다.
우리 기지에 들어오기에 정말 최고의 특성이군!
식량에 여유가 있으니 받습니다.
기체벽을 이용해 염소를 막고 조류를 구하러 갑니다.
혹여나 새더라도 녹 지역에서 구한 소금덩굴이 막아줄겁니다.
드디어 겨우 한 숨 돌리겠군
기지 왼쪽 아래에서 확인한 증기 간헐천의 열을 막아주기 위한 작업중
텔레포터가 없으면 이렇게 흔적만 남아있게 됩니다.
여긴 자원쪽 입구였었겠네요.
아니 왤케 헛배부름만 자꾸 나와? 건설불가 이런애는 없어?
슬러시 위치 발견
녹 바이옴에 있던 기끌이를 잡아다가 방호복을 만들겁니다.
음... 늪 스타팅으로 할걸 그랬나? 기끌이가 있으니까 빨리 나갈 필요가 없어지긴 하네..
금 아말감은 없으니 나가야하는건 마찬가지긴 하지만.. 방호복 있으면 너무 안전하잖아.
아니 입구 위에 출구가 바로 있었네
어차피 없어서 못쓰는건 마찬가지지만
원래 쓰던 물이 떨어져가길래 처음에 있던 오염물 열고 정화해서 쓰려는 중.
그리고 스케줄도 2교대로 변경
플레이 도중에 가운데의 Customize your paints 모드가 업데이트되어서 오랜만에 모드 딱 저거만큼 켜고 플레이합니다.
모드들은 각각
복제체 스텟 표시
연구완료시 간헐천 초당 평균 분출량 표시
캔버스 작품들 이미지를 내 이미지로 바꾸기
'산업용 시설물' 표시해주기
모드 이름으로 검색하기 (메인 메뉴)
버그로 업데이트 안되는 모드 강제로 업데이트하기 (메인 메뉴)
완성된 작품 모습 바꿔주기
입니다.
녹조 조금 캐온걸론 오래가지 못하니 1g 필터와 녹탈산기를 이용해서 산소를 더 확보해줍니다.
오염물 뚫은김에 다 수세식으로 바꿔주기
자연보호구역 샤워실은 덤으로.
물 다 퍼올리고 임시로 사용하고 남은 전력은 변압기를 통해서 넘겨줍니다.
52주기 상태
기체 퍼지는 속도가 느리다보니 산소가 썩 넉넉치를 않아서
기존에 똥싸고 나왔던 오염된 흙을 승화기에 넣어서 오염된 산소라도 만듭니다.
승화기는 늪 스타팅 전용 시설물이 아닙니다.
조금 노가다를 해서 연구+걸작의 레이라에게 해맑은 성격 특성을 쥐어줬습니다.
이 게임은 베리하드 난이도입니다.
요구 사기보다 사기가 2포인트 이상 높아야만 기본 스트레스를 '상쇄'하는게 가능합니다.
어라? 여기 는지렁이균이 대체 왜 있는거지..?
죽을 일이야 없지만 걸리면 성가신데...
소금 슬러시는 또 출구 위에 있네
뭔 일렬로 쫙 나란히 깔렸냐
스트레스가 좀 높아지길래 카펫타일 깔아서 마사지방을 만들어줍니다.
방호복은.. 아직 만들 필요는 없으니까.
그래도 섬유 없어지는건 아쉬우니까 다시 기체벽 액체벽 다 활용해서 기끌이 키울 공간 마련해줍니다.
염소 깔아두고 아물나리 심어주면 공짜 인광석도 얻을 수 있구요.
아 소금 모자란데 전해조 가야되나 작업할거 많은데
식량이 적절하게 남기 시작하니
이번엔 실내 장식가에 밑바닥 없는 배를 받습니다. (주기당 -2500kcal)
기지 돌아다니다가 끼니나무 집어먹어서 2%는 아니었던 기끌이가 번질한 기끌이 알을 낳았습니다.
플라스틱까지 생겼으니 더더욱 나갈 이유가 없네요.
뭔 야생인데 왕 빛벌레까지 가는건 좀 ㄷㄷ
일단 번질한 기끌이 키울 공간은 마련하지 못했으니
재배타일 아래쪽에서 포박해서 딴데 못가게 떨어뜨려둡니다.
오른쪽은 돌 해치를 키울 예정입니다.
골고루 낮은데 빈혈까지 붙은 녀석이로군!
슬슬 산소딸린다 전해조 빨리 만들자
이번 전해조 냉각은 이렇게 해보지.
전해조도 준비됐고 해치 키울곳도 완성됐다..
이제 저곳에 단 한마리 숨어있는 해치를 꺼낼 시간입니다.
오래 기다리게 했군.
흙 뻇어먹고 슬기로운 주둥가리가 되지 않게 하려면 어쩔 수 없었어.
번질한 기끌이도 키울 공간 마련
안에 이산화탄소 깔아놓고 키우는지라 안에 들어가서 방구 뀌지 않게 권한 적용시킬 겸
아랫줄의 방 효과도 없에기 위해 문을 저렇게 배치했습니다. 당연히 저기 열린 문은 철거예정.
이제 슬슬 저 위도 보고 주변도 밝혀보고 싶다
저온지역 액체벽에 적합한 에탄올을 끌어올려서 액체벽을 만듭니다.
어우 수소가 남아도네 재련소 지어서 전기나 좀 써야겠다
(초보자는 따라하지 마시오)
기면증에 야공포증? 이건 못참지!!
야공포증은 취침시간에 잘때 빛이 있어야만 하는 특성인데
받아서 보니까 기면증으로 잘때는 빛 없어도 상관없더라구요.
뭔가 기대는 벗어났지만, 확실히 그렇게 되면 좀 가혹하긴 하네요..
아 맞다 에탄올
체크포인트 완성되기 전에 누가 천연가스를 만들어놨는지.. 아래 얼음구역으로 파고들기 전에 천연가스 뺴주는 작업
슬슬 연구에 방사선이 좀 필요해서.. 요령있게 씨근풀을 좀 복사해봤습니다.
그치만.. 맵을 다 뒤져도 씨근풀이 4개밖에 없는건 너무하잖아..
당연히 디버그도 샌드박스도 아닙니다.
태양광 발전을 뚫기 위한 방사선 연구 준비
전력 발전은 인력이 있어요!
유리 제조부터 먼저 찍고 태양광 발전을 이어서 찍습니다.
차가운데서 발열 잡을 겸 배터리 수용공간 준비
드디어 바깥에 뭐가 있는지 좀 볼 수 있겠군
가장 가까운 방사능 행성 발견
아래쪽에서 봤으니 오른쪽에 저게 원래의 텔포행성이겠군.
방사선을 좀 더 받게 씨근풀 수를 늘려줌
와.. 비료 합성기 이거 대체 얼마만에 다시 만들어보는거냐..
비료를 만드는 이유는 설탕엔진에 같이 넣을 산화제 용도입니다.
저 산소석은 헐떡이 영주가 쬐깐만큼 뱉어낸 산소석때문에 리스트에 있는겁니다.
노케어라 프린팅팟에서는 비료 안나와요.
뭔가 건너뛴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네 맞습니다 전 로켓 쬐깐한거 안만들고 건너뛰었어요.
이산화탄소 엔진 그깟거 높이도 못쌓고 노즈콘 그 쬐깐한 공간에 뭘 넣겠어요?
우주여행자 모듈에 성간연구가 필요한것도 아닌데 건너뛰면 되지.
로켓중 하나에는 만약을 대비한 농사용 재배타일들을 미리 준비해놓고 갈겁니다.
아 근데 공간때문에 큰회관이 안만들어지네..
밀폐시키고 비료 생산도 시작
많이는 안만들겁니다.
겁나 신기하고 기묘한 공간이 아닐 수 없군요
대체 뭐지 이 공간은?
어쩌다 기체가 이렇게 쌓여있게 된 거지?
어쨌거나 저쨌거나, 산화재도 다 채웠고 339주기만에 드디어 첫 로켓 발사
아잇 하필이면 내구 다 떨어진걸 입고왔어
여기는 행성에 정착할 동안 먹고 살기 위해서 미리 끼니나무를 심어둡니다.
곧 도착하겠군
둘이 동시에 안착
로켓 두대를 동시에 보내는 건, 플랫폼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기체 안 새어나가게 어떻게든 봉인도 해주고..
어떤 행성이든 로켓 처음 내려보내면 듀플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마도 베리하드 난이도라서 그런걸로 생각이 드는군요.
그나마 스트레스 반응이 폭식가라서, 스트레스 반응 터지고 밥 안먹어서 굶어죽지는 않습니다.
폭식때문에 돌아갈 식량도 아슬아슬해서 빨리 돌려보냅니다.
저 2만칼로리는 순식간에 사라졌지만..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복귀하긴 했습니다. 스샷은 없지만요.
2행성 내용은 다음 글로 넘깁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