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맵은
방사선 돌연변이 식물 (Peculiar Plants) 업데이트 / 5월 13일
우주 poi 오브젝트 (Mine the Gap) 업데이트 / 6월 3일
DLC 소유자의 시스템 통합 (The Big Merge) 업데이트 / 6월 24일
위 업데이트를 넘어서
DLC-바닐라 시스템 통합 (A Breath of Fresh Air) 업데이트 / 7월 15일
이후 게임을 시작해
클래식 늪 클러스터 (Solar Swamped) 업데이트 / 8월 5일
배를 버려라! 로켓 파괴 후 탈출 (Rocketry Renovation) 업데이트 / 8월 26일
를 포함해 현재(8월 31일)까지 베타 업데이트를 포함한 플레이입니다.
와.. 정말 길다..
는지렁이균이 얼마나 많으면 화장실을 쓰고나서 식중독균이 아니라 는지렁이균이 묻을 정도...
한번 세균 퍼지면 잡을 방도가 없습니다.
당분간은 그대로 쐬면서 살아야겠네요.
와우.. 먹는중 중첩 무엇..
게임 껐다가 켰을 뿐인데 이 궤도는 무엇이지?
수소가 잘못 들어오길래 수소를 거르기 위해 굳이 만든 1g 필터..
이제 가져온 유리로 태양광을 본격적으로 깔 예정.
와중에 운동 기술 20인데 실적용은 고작 5
는지렁이허파 걸려서 죽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이 자꾸 끊겨서 성가시니 정화도 좀 같이 해야할듯
산소 정화중..
아 ㅋㅋ 천장등 위치 안바꿔준거 미안하다고 ㅋㅋ
이내 꽃향기가 온 산소를 가득 메워버리고 마는데
1행성에서는 방사선 재활용을 위해 재건축으로 열삭제를 노립니다.
뭔말인지 이해 안간다고요? 네 게임이니까요.
5행성도 태양광 깔아놓은거 쓰기 위해서 차근차근 작업중
산소석을 너무 저온인 장소에서 만들다보니 산소석을 챙겨온 로켓 내부는 너무 차가워서 골무갈대가 자라기 힘들기때문에
파이프를 철거했다가 다시 짓는 식으로 파이프를 비웁니다..
소수점 수준에서도 나타나는 돌연변이 ㄷㄷ
다음 6행성은 얼음행성으로 출발할 예정. 연료부터 채워넣고..
5행성 한번 갔다 온건데 이렇게 지저분해지나..?
엄청 오랜 시간이 지나고 이제서야 후추콩을 기르기 시작합니다.
마찬가지로 엄청 오래 지나서야 겨우 놀거리 몇개 만들어줍니다.
슬슬 5행성도 깃발을 꽂아볼까
4행성에 강철 추가보급해주고 열삭제용 열액조터빈 시설 만들어주고...
걸작은 덤으로.
근데 사실 폼으로 만들어두긴 했지만 효과를 그리 크게 볼것같진 않네요.
이미 슬러시도 있었고 하니까
철이 없어서 강철을 못만드는거 봐.. 얼른 6행성도 찍으러 가야겠어..
1246주기의 각 행성들
5행성은 텅스텐 화산쪽으로 내려가면서...
염소 좀 가라앉은걸로 몸의 는지렁이균을 소독합니다.
물론 게임이니까 가능한겁니다.
원유 압축은 잘 되고 있구만.
근데 이걸 어디다 쓴담
저 화강암 재질의 큰 덩어리 조각상으로 20+ 장식품 조건을 만족할 수도 있습니다.
오래 기다렸다 이제 진짜 6행성 찍으러 가보자
그러는 와중에 5행성은 마찬가지로 텅스텐 화산 진공 만들 작업중
2행성이 가는길에 있으니까 한번 거쳐가면 시간도 자원도 아낄 수 있습니다.
6행성 도착
플랫폼은 저기 짓도록 하고
이번엔 자원이 들어있는 쪽을 먼저 내리게 한 다음 천장을 메꿀 생각입니다.
산소 날라와유
초냉각제로 벽 짤막해놓고 내부로 산소 주입
조금씩 까내리면서 태양광 짓고 방호복 수리/충전도 하고
어느덧 텅스텐 화산도 작업 막바지
그래서 여기 철화산은 어딨냐 그거 찾으러 온건데
다 만들고 나니까 저 아래에도 텅스텐 화산이 무려 두개나 겹친게 보인다..
저거까진 안써도 되겠지
어우 철화산이 꽤 깊이 있네
그냥 까여있는걸로 작업을.. 어 뭐야 이거 분출하네
어느틈에 3행성의 산소가 거의 소진되어가고 있다..
1행성에서 보내주는걸로 쓰고있었는데 이게 6행성으로 가버리고 있었으니까..
일단 방호복 상해서 같이 내려놓은 산소통을 풀어 조금 버텨봅니다.
연구는 다 했는데 조금 있으면 휴면이라 작업은 그때 하기로 하고 잠시 대기..
우주선 잠깐 띄워서 근처에 있는 저 물음표들을 떼줄겁니다. 당연히 행성은 아닐테지만.
5행성에 마침 인력이 필요했는데 잘됐다.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그리고 20듀플 업적 달성
잠깐 주변 보러갔던 레이라는
개척에 쓰라고 베리죽 60kg을 남겨두고 이동할겁니다.
다음 목적지는 일단 마그마행성 7행성
저번처럼 표면을 보기만 하고 갈겁니다.
6행성도 슬슬 거주구역 만들어야지..
1행성쪽 농업용수가 많이 떨어져서 염수 정제하던거 좀 빼다가 넣어줄려고 합니다.
여차저차 보게된 7행성의 표면
5행성도 준비가 다 끝나고 이제 텅스텐 화산을 개방합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 작업을 위해서 채굴을.. 대충 시키면 또 이렇게 빠지죠.
다음 작업이라는 것은 레진을 얻기 위함이었고...
그래서 이번에는 공짜 식량을 벌어먹기 위해서 금단의 기술에 손을....
맘에 안든다구요? 어차피 야생으로 벵이과실 키우면 똑같..지는 사실 않지만.
레진을 이소레진으로 회수할때 그게 원체 소량이라...
DLC에서의 희소자원중 제일 희소해졌단 말이죠..
풀러린(=초냉각제)은 퍼주다시피 하는데..
아무튼 여기저기 갔다가 돌아온 로켓
남는 식량은 나무 위에서 떨어뜨려서 먹이기로 합니다.
6행성도 깃발 꽂고
수동으로 옮기기 귀찮으니 웬만하면 자동으로 옮기도록 운반시설도 깔아버리고
어쨌든지간에 철도 이제 나오기 시작하고 전반적으로 안정세입니다.
여기서 2%가 나오네
오염된 물을 서늘증기 거쳐서 온도를 올리다보니 뜨거워서 화상을..
귀찮으니 대충 침대에 눕혀놓고 말지 뭐
탈출엔딩을 위해서 일단 동작 체크좀 먼저 하고
벵이과실 키우면서 생긴 씨로 드럽치들 안죽게 밥이나 먹게 하자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늘어나데요. 이걸로도.
전에 한두번 먹고 잘 안오길래 안되나 했었는데 잘만 먹네..
6행성 수세식은 남는물을 그냥 밖에다 버려서 얼리는걸로.
침실은 베타도중에 새로 나왔던 사다리 침대를 놓아볼까 하다가..
그냥 편안한 침대로 다시 맘을 돌렸습니다.
의외로 밑단은 바닥에 붙어있어야 잘 수 있는 침대로 인정되더라구요.
순삭되는 식중독균
개방기쪽도 뭘 하기 전에 일단 정리부터 먼저..
아니 2행성 왜 식량이 모자라지 야생 수렁박 많이 키우지 싶은데
레진 가열은 이렇게 하면 어떠려나..
(결국 갈아엎음)
뭐지? 이거 어쩌다 생겨버린거지?
1행성에 철 공급은 이걸로..
미식가에 실내장식가가 다 붙었지만 뭔가 그래도 개노답까진 아닌듯한 아쉬운 느낌
그래도 그냥 받아다가 씁니다.
음 침대 놓기 참 애매하긴 하군
싹 뜯어고치고 드디어 첫 이소레진 획득
아 근데 만들고나서 보니까 어디 뭘 만들어다 쓸데가 없네
2행성에 꼬집 게 좀 보낼려고 했는데 자꾸 석유가 먼저 채워져서 결국 깨져버린 알..;
한마리 더 구해서 어떻게든 보내고..
철을 받게 된 1행성에서도 위치를 조금 옮겨서 강철 생산 재개
2행성은 퇴적암->모래가 마르니까 수세식도 안돌아서 푸세식에 넣을 흙이라도 얻어보려고
수목나무 야생 재배를 시도할 생각입니다.
그러다 문득 수확버튼 눌렀더니 옆이 보이길래 이번에도 찍어본 각 행성들
어디가 어딘지 보이시나요? 전 보이는데.
이번에도 다시짓기로 방사선 모을 준비
한명 더 보낼거니까 한명 더 받습니다. 밑바닥 없는 배 + 러다이트 + 주방 위협
아잇 이걸 방사선을 쳐맞네
방사선 구토까지는 처음 봤다..
어쩌겠나 빠져나갈때까지 계속 저 상태여야 하니..
약이나 하나 먹이고 빨리 끝나길 기다려야지 뭐..
스타맵 아래쪽을 밝히기 위해서 6행성 잠깐 들러서 걸작좀 만들고,
탈출엔딩을 위해서 라드볼트 50짜리 한번 쏴보니까 0.5%만큼..
개방을 위해선 라드볼트가 대략 1만가량이 필요한 모양입니다.
스타맵 아랫부분 밝히고 8행성 표토행성 한번 구경하러 가봅니다.
5행성은 자꾸 농사에 방해되는 염소를 한통에 몰아담아두고..
표토 행성 구경 왔는데... 어우 뭐야 여기 왤케 살벌해
그 동안 유성우가 계속 떨어지면서 표토만 엄청 쌓여선지
여기 와도 착륙선 내릴수나 있을지 의문일정도로 빼곡한 상태입니다.. 이산화탄소도 무려 4000 그램도 아닌 킬로그램...
전반적인 상태는 이정도.. 언젠가 올때 평평한 3칸 위치는 운에 맡겨야하겠네요.
대충 스타맵은 밝혔으니 이제 집으로.. 연료도 꽤 많이 썼습니다.
이제 5행성 자는곳 근처도 뜨거워지고 있고 2행성처럼 적당히 식힐 용도의 열액조터빈을 하나 더..
대충 해서 대충 돌리지 뭐..
마그마 행성은 금정도는 녹을 수 있으니 일단 강철로 교체하자
5행성은 이제 그 늘어난 드럽치를 1행성으로 보냅니다.
씨앗 먹이면 여기서도 그럭저럭 늘겠지
마그마 행성은 원래 행성에서 일하고 있던 고급 인력(?)을 보내줄겁니다.
신입이 가서 하기엔 일이 좀 고돼요.
그리고 이쯤 플레이한 상황에서는
1배속으로 해야 30프레임이 겨우 방어되고 (위)
3배속을 하면 한자릿수 프레임을 걸치는 수준이라.. (아래)
일이 좀 답답해지긴 합니다.
프레임 보는건 스팀에서 설정하세요. 스샷도 스팀 외부에서 찍어야 보입니다.
그리고 이제 곧 착륙을...
그러나 착륙시도를 하니 블랙홀이 터져버렸다.
아니 이때가 뭔 베타중이었을건데..
어떻게 저떻게 반복작업을 통해서 2명 다 제대로 내려오기 성공
유적도 뭔가 잘 보이지만...
온도상 버틸리가 만무한데..
나이오븀 화산 발견
근데 아직 다 파지도 못했는데 마그마가 되는걸 보세요.. ㄷㄷ
유적이 그냥 마그마가 되었다.
아이고 뜨거워 죽는다
이래서 미리 강철을 좀 많이 준비해왔지..
나이오븀 살짝 챙긴건 일단 뭐..
아는 분만 아는 생존 팁.
부상자분류 간이침대에 누워있으면 진공에서도 숨이 찬다.
숨쉬지 않아도 살 수 있다.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그래도 아무튼 작업은 해야되는거니까, 일단 로켓도 다 내리고 자원 챙겨서 방호복 수리부터 먼저 할겁니다.
바쁘다 바빠
아래쪽은 마그마를 삭제시키기 위한 자동화 회로 작업 예정입니다.
유적은 흔적만 간신히 남기고 있네요.
6행성 잠깐 보니까 이산화탄소가 아예 액화가 돼서 멸균공기 효과를 없에고 있는 상황..
망사타일로 바꿔서 액체는 그냥 가라앉게 할겁니다.
그러면서 작업하다보니 어느덧 1500주기
맵 하나로 거의 130시간째.
힘들게 하나 완성하면
하나씩 가서 하루종일 드러눕고
그러면서 간신히 완성
후추콩쪽 너무 뜨겁다길래 씨근풀 몇개 놔줬는데 그걸로 돌연변이 만들어졌나보네..
고생한 보람이 있게 잘 삭제되는 마그마
아 그런가 얘는 기면증이었었나 (기억 안남)
5행성은 니오비움 캐오면 그걸로 서미움->니오비움->서미움 작업을 위해서
재련소를 미리 건설합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재련소-증기터빈으로.
새삼 5행성 오염행성의 중요성이..
작업하고 다치고를 반복하면서 어떻게든 마그마 제거작업중
아예 체력 0으로 누워버리면 들쳐멜 녀석이 있어야 살릴 수 있어서 레이라도 돌아가지 못하는중입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마그마는 참 닦기 힘든 자원이예요..
옆으로 흐르면 대부분 160kg대에서 멈춰서 닦지 못하게 해놨단 말이죠..
그렇게 7행성에서 계속 시간을 보내고 있으려니 어느덧 60%가 넘은 개방기
어떻게든 많이 없에고 나온 옷은 시원한 조끼
저장 실수로 정제탄소로 만들어버렸다가.. 그냥 로드해서 다시 챙겨놨습니다.
나름 다른 행성들도 안정화가 되니까 달리 할 일도 마땅한게 없네요.
이 도중의 스샷들도 다 7행성 마그마 제거하는 스샷들이고.
뭐 어쨌든.. 거의 다 제거해가는 상황에서 난데없이 흑요석 뚫고 솟아버린 마그마
회로 옮겨서 제거하기 전에 5행성으로 보낼 나이오븀 조금 더 캐다가
60여주기만에 5행성에 니오비움 갖고 날려보냅니다.
그리고 안착해놨던 로켓도 옆으로 다시 옮겨놓고.
이러는 동안 충전률 94%
곧 있으면 탈출 엔딩이 열리겠군요.
가는동안 4행성 찍기만 하고 다시 고
그리고 탈출엔딩으로 내보낼 인원 한명을 받습니다.
뭐 개노답은 아니지만 어차피 없어질 녀석이니까요.
미리 만들어둔 싸구려 로켓으로 보내버릴겁니다.
어.. 근데.. 가는 시간이 좀 짧구나 너..?
로켓 내부에는 소량의 산소와 식량만
기다리는 동안 5행성 도착하고
드디어 서미움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미움은 나이오븀으로 그대로 바꿔먹을 수 있죠
텅스텐을 소모하면서 바꿔먹는거라 바닐라에선 좀 계산적으로 해야했지만,
DLC에선 텅스텐 화산덕분에 걱정이 없습니다.
이제 1% 남았다
기다리다 지쳐서(?) 스트레스가 터져버 린
뭐야 왜 100%인데 발사 안돼
원인은 소수점 반올림 표기..
50볼트 더 받고서야 조금 소모해서 완료됐습니다.
자 그럼 버튼을 눌러서
레이저 비이이이이임!!!!
...? 근데 옆에 저건 뭣이다냐?
오메 시봉탱 이게 뭣이여 난 이런 야그 못 들었어!
어휴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그래
에이 됐다 어차피 할일도 없는데 복구 나중에 하고 엔딩이나 보자
???????????????
아니 버그망겜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번엔 이렇게 하도록 하지
레이저빔 발싸!
그리고 바로 저장한 다음에 불러온다!
편-안
그래 이번엔 엔딩을 내주는군
마지막 대사가 바뀐 것 같군요.
아무튼 이걸로 탈출엔딩도 끝
여기까지 플레이하면서 아직도 저 체크박스가 살아있습니다.
어우 겁나 기네 진짜.
자.. 이제 마지막 우주 고고학 엔딩은 과연 달성이 가능할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불안한게, 디버그긴 해도 맵을 30번 이상 만들고 뒤져봤는데,
그 모든 경우가 다 항상 지상유물이 7~9개밖에 판정이 안되더라구요.
추락위성 뒤져서 나오는것까지 모조리 다 합쳐서요.
디버그를 사용해서 그런가라고 생각하기엔 반례를 다른 스트리머의 플레이로 이미 확인했단 말이죠..
이번에도 남은 유물 다 찾은 뒤에 감정하고 나면 또 10개를 못 채울것같은데..
10개를 못채울땐 매번 머그컵이 문제가 됐었는데..
이번 플레이에서도 마그마 행성에서 또 머그컵이 튀어나왔단 말입니다..
남은건 소(牛) 행성의 2개인데.. 설마 이것마저 그렇게 된다면....
플레이도 끝나겠지만 개인적으로 굉장히 허탈하기도 하겠네요...
제발.. 제대로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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