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맵은
방사선 돌연변이 식물 (Peculiar Plants) 업데이트 / 5월 13일
우주 poi 오브젝트 (Mine the Gap) 업데이트 / 6월 3일
DLC 소유자의 시스템 통합 (The Big Merge) 업데이트 / 6월 24일
위 업데이트를 넘어서
DLC-바닐라 시스템 통합 (A Breath of Fresh Air) 업데이트 / 7월 15일
이후 게임을 시작해
클래식 늪 클러스터 (Solar Swamped) 업데이트 / 8월 5일
배를 버려라! 로켓 파괴 후 탈출 (Rocketry Renovation) 업데이트 / 8월 26일
를 포함해 현재(9월 11일)까지 베타 업데이트를 포함한 플레이입니다.
이제 이번 플레이의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음번에 올리면 마무리할 듯 합니다.
차원의 문을 열어버린 흔적에는 아직도 TEMP 딱지가 붙어있는 이미지가 남아있었다...
나이오븀 만들러 온 김에 텅스텐 화산 분석 시작
과열때문에 일부러 비활성화 시켜놨는데 그래도 그냥 배터리로는 충전이 됐다가 소모가 됐다가 하면서 이용할 수 있네..?
텅스텐 화산 분석 완료
양이 많은건지 적은건진 모르지만 아무튼 평생 씁니다.
1558주기의 각 행성들
방호복 꼈다뺐다 짓도 수동으로 하려니 귀찮네..
어차피 안에 들어갈때만 써야하는 상황이니 그냥 이렇게 해두지 뭐
나이오븀 조금 만들어서 본진으로 가져갔습니다.
본진에 있던 슬러시 오염된 물이 강철 무진장 재련하다가 뜨거워져서 염수 얼음이 섞여들어가 생긴 이 염수는 그냥 제거해버립니다.
폭포다 폭포
7행성도 쓸 일은 없겠지만 슬슬 깃발이나 꼽자..
다음 행성 또 나갈거니까 한명 더 뽑아볼까..
베리하드에서 밑바닥 없는 배 정도면 노답이긴 하지.
(9월 5알)
행성간 자동화 통신 패치의 베타가 시작되면서
로켓도 상향/하향을 같이 받게 되어서
원자력 엔진 대신 이제서야 수소 엔진으로 교환하기 위해서 액화 시설을 준비합니다.
행성 자동화는 당연히 이번 맵에서 쓸 계획이 있기가 힘들기에.. 사용은 나중에 해보는걸로 하고.
로켓 상향/하향점은
하향/ 이륙, 착륙시 (궤도 위에 올랐을 때) 이동거리를 1칸 거리로 치고 연료를 소모하게 됐습니다.
구 수소엔진을 1700도 증기간헐천마냥 사용할 수는 없게 됐다는 이야기.. 아마도?
이 때문에 아래의 스타맵 거리는 왕복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원자력 엔진은 저장해둘 수 있는 라드볼트의 양이 줄어들어서 최대 24칸에서 20칸으로 줄었습니다. 스타맵 3칸 거리 하향.
상향/ 위에 맞춰서 기존 이동거리가 4칸이던 이산화탄소 엔진/수크로스 엔진은 6칸으로 늘었습니다. 상향이지만 사실상 동일.
증기 엔진/소형 석유 엔진은 기존 6칸에서 10칸으로 늘었습니다. 스타맵 1칸 거리 상향.
석유 엔진은 연료탱크 1개당 6칸에서 10칸으로 늘었습니다. 스타맵 1칸 거리 상향
수소 엔진은 연료탱크 1개당 9칸에서 16칸으로 늘었습니다. 스타맵 3.5칸 거리 상향
뭐 그런고로, 이제 원자력 엔진을 버리고 수소 엔진으로 갈아탑니다.
타이밍도 좋네요 안그래도 수소벤트가 놀고있었는데.
2행성의 야생 수렁박은 야생 버섯으로 바꿀겁니다.
식량 부족한거 보세요...
효율이 큰 차이가 나는건 아니지만 저 부근 온도가 좀 차가워져서..
식량부족의 해소를 위해 드럽치 알도 던져주고
작업도중 중간 사진 1장
태양광 좀 끌어다가 쓸겁니다.
와 이게 시간이 흐르다 흐르다 보니까 이렇게 뚫리는걸 보네
옆에 숨은 간헐천은 수소벤트입니다. 이제 곧 까야하지 싶은데..
중간과정이 많이 생략된 냉각 시설
정말 오래 기다리고 쌓인 수소들을 꺼낼때가 됐다.
여차저차 산소 끌어와서 산소는 이제 액화되기 시작
이제 핵폐기물을 받기 위한 건식벽체들은 필요없어졌으니 제거합니다.
수소의 액화가 시작되었다.
산소수소 다 채워넣으니 보이는 16칸
이젠 스타맵을 찍으면 몇칸인지 표시해줍니다.
남아있는 ?들을 없에주기 위해서 먼저 발사!
수소로켓 쏘는거 정말 무진장 오랜만이다..!
그렇게 완성된 스타맵 지도.
최대로 줌 땡겨도 한화면에 안들어오는게 좀 불편한데..
저쪽 수소벤트도 언제 쓸런진 모르겠지만 일단 분석이나 해둘까..?
어 뭐야 여기 식량 없다고..?
야생 진눈깨비밀 있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일단 길 확보 안된 곳부터 확보해서 있는거 먹고 버텨보지 뭐
분석 못했는데 분출되기 시작. 에반데..
위에서 염수가 자꾸 섞여들어오던 이유
여기가 너무 뜨거워서 위아래로 얼음들이 녹아요...
7행성 식량도 여유롭지 않게 됐다.. 크리터들 옮겨서 목축을 시도해봐야겠네
건설 관심인데 건설감소 특정이면 뭐 충분히 노답인..가..?
막상 그러려고 보니 심성석 온도가 너무 불편해서 초고온 심성석부터 캐버리려고 하는데...
그러면서 1행성에선 이제 9행성 소 행성으로 출발
정착까진 힘들것같고, 일단 유물이나 챙기러 갑니다.
흠... 뭐지? 여기 왜이리 불편하게 천연가스가 깔려있지..? 오른쪽은 다 어디갔어?
빽빽하게 깔려있어야 정상일텐데?
뭔 오염된 산소도 있다냐.. 그러고보니 오염된 흙도 보이는걸로 봐선 유성우(牛)들은 떨어진대로 살았다가 그냥 죽나보네
일단 내려서 보자..
...!
안돼 안돼 이럴순 없어 망했어 망했다구
그놈의 머그컵이 날 또 방해하고 있어 이번에도 망한거야
이 조까튼거 누가 스폰시키는거야 난 한번만이라도 햄보카고 시픈데
어떻게 30번도 넘게 이럴수가 있어
쉬..불..
망한건 망한거고 일단 로켓이나 착륙.
그 천연가스들도 싹 다 날아갔습니다. 대단하네.
로켓 내부에 별 자원이 없어서 착륙만 했다가 금방 돌아갑니다.
다른쪽은 착륙시켜서 석유로 안쪽 천연가스 안빠져나가게(쓸일도 없겠지만)
석유로 벽만 만들어놓고 갑니다.
너무 저온이면 표백석에서 염소가 안나올수도 있구나
아마도 염소 액화점 정도면 안 나오는듯 합니다.
하기야 기체로 있을수가 없는데 기체로 나온다는것도 이상하기는 해
근데 이 정체불명의 로켓 파편은 뭐지..?
내가 로켓을 부순적은 없는데...
이 맵은 배 부술 수 있게 되기 전에 만든거라 저런 데이터는 있을수도 없었지 싶은데..
실수로 착륙하려다가 버튼 잘못눌러서 로켓을 부쉈던 적은 있기는 한데, 저장하지도 않고 없어진 정보일텐데..
거 참 진짜 이상하네
아무튼 로켓을 파괴하고 떨어진 로켓 파편은 오프너로 열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따도 되구요.
여기선 뭔가 더 할것이 없으니 돌아갑니다.
아직 마그마 7행성도 완료 못했으니 뭐..
...아 프린팅팟이나 지어놓고 갈 걸 그랬나
본진에 먼저 도착한 로켓은 표토행성 8행성을 가기 위해 탱크를 한칸 더 늘렸습니다.
액화산소 1통은 연료탱크 2통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자랑 아닌 자랑으로, 여기까지 오면서 디버그는 사용한 적 없습니다.
10배속이요? 3배속으로 돌려도 9~10프레임대인데 10배속을 돌리겠어요?
뜨거운 흑요석이 양이 너무 많아서 나머진 마그마속에 빠뜨리기로..
적당히 치우고 막고 한 다음 방호복에서 떨어진 산소통으로 내부를 산소로 채우는 중..
일부러 4행성에서 물도 받아놓고 드럽치 알 일단 보냅니다.
위에 저 로켓 베타중에 이 행성간 런처의 목적지를 바꾸려고 하면 크래시(블랙홀)가 발생하는 버그가 있어서
좀 늦어진 면도 있습니다.
6행성도 혹시 몰라서 없는 자원으로 약간의 농사를 지어보기로
1행성에서 아물나리 가져와서 기끌이 키우기를 시도하기 위해 염소 투척
캔따개 잘못 따는 바람에 좀 손해봤지만..
이젠 진짜 식량 없어서 4행성으로 옮겨갑니다.
1행성에서도 이제 남은 8행성을 향해서 출발
로켓 내부 식량 다 떨어지기 전에 4행성 도착
여차저차 8행성 표토 행성으로 왔는데..
예상은 했지만 이 모듈을 떨어뜨릴 수 있는 곳은 없는 상태입니다.
...별 수 없이 운석 떨어질때 기도메타
어디가 됐든 착륙선이 내릴 수 있는 3칸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이걸로 반복 로드 하는 와중에 업데이트.
멀리서 통화하는 가구인가봅니다. 이번에는 못써보겠고 다음에 써보든가 하죠 뭐.
기도메타 성공
그러나 이 순간까지도 이 행성은 다른 어느 행성들보다도 어려운 곳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하나 착륙하고 철거해서 다음 하나가 착륙
이제 우주선이 내려올 수 있게 발판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깊이가 무려...
어.. 가능하겠지..?
이런 미친 표토가 얼마나 쌓인거야 여기
왜이리 깊어
어어 방호복에 산소가 모자랄 정도야 이거?
확실히 로켓에 탄 이후에 방호복을 늦게 탈착하긴 했는데..
급하게 로켓 높이만큼 올리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사망
다시 해! 다시!
2차 시도
일단 산소가 다 빠져버린 방호복을 내부에서 억지로 충전하고 하선
그럼에도 불구하고 35칸은 너무나도 버거운 난이도였다
로켓이 왔는데.. 왜 숨을 쉬지를 못해..!
착륙버튼 누르고 착륙하는 도중에 죽은거라 뭘 할 수도 없었습니다.
3차시도는 아예 딱 로켓 높이에 맞춰서 파고 만들기로
간신히 착륙은 했다
죄다 표토뿐이라 사다리 만들 자원도 없으니까 엔진 일단 철거해
플랫폼 높이에 맞춰진 모듈로 겨우겨우 도착 성공
난리도 아니었다 정말
다시 돌아갈 때를 위해서 미리 엔진 복원시키고 옆에도 사다리 놓으면서 위로 이동
아니 잠깐만 플랫폼 이거 왜 유성에 깨지는거야
아 이러면 곤란한데 -_-
방호복은 내구도가 다 떨어진게 확실해서 벗을수도 없고
숨은 계속 막히고
강철만 많이 챙기고 원료 광물도 안가지고 왔어서
벙커타일로 계단 만들어서 뚜껑을 덮기 시작합니다.
작업 속도가 굉장히 느리긴 합니다.
이 업적이 이렇게 달성하기 힘든 업적이었던가
천장에 너무 딱 붙어서 작업을 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하나의 난관이 있는데
크래시가 아니라 프로그램이 멈춰버리는 (뭔가로 인한 무한루프 상태로 추정)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는 점입니다.
표토 쌓인것때문에 듀플이 허용범위의 완전한 바깥으로 넘어가버리는게 문제인것 같기는 한데..
안 그랬던 때도 있었어서 정확한건 모르겠네요..
저걸 넘겼더니 또 다른 문제.
건설을 시켜놨는데 아무것도 없는데도 뭔가 채굴을 시도하는 중인 상황
맨 윗층만 그러나 해서 아랫층에 만들어보려고 시도했는데도 똑같이 채굴상태
아마 뭔가 맵 상태때문에 버그가 걸려있거나 그런것같은데...
그럼 일단은 어쩔 수 없이 그 부분은 버리기로..
응 거기도 안돼 채굴걸려
로켓이 언제든 출발할 수 있게 일단 벙커문부터 열어두자..
전기 꽂을곳도 없어서 진짜 열리는데 한나절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7행성 온도 상태
역시 초고온 심성석 다 채굴해두길 잘했네
어떻게든 숨은 쉴 수 있게 됐으니 다음번에 올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35칸 높이의 플랫폼을 만들어두고
원래 플랫폼은 철거해도 되겠지?
그럼 다시 1행성으로 출발
할 수 없습니다.
플랫폼이 있어야만 크래시가 나지 않고 출발이 되네요
괜히 힘만 뺐네
출발이 되고 나면 철거해도 상관없습니다.
보내고 대기중이던 우주선도 바로 내려온 뒤, 조금만 더 작업하고 다시 돌아갑니다.
아니 강철 만들던 재련소 파이프 터지는거 때문에 옮기려고 부쉈는데 이게 뭔 일이래
먼저 간 네일스는 돌아가는 김에 9행성 프린팅팟만 만들고 갑니다.
이제 우주 유물만 다 모으면 끝이긴 한데..
이미 찾았던 것들도 감정은 아직 안해봤지만.. 뭐.. 엔딩은 못볼겁니다..
그놈의 머그컵.. ㅂㄷㅂㄷ
과열이 뜨길래 뭔가 봤더니..
저 한칸에 이산화탄소 진짜 은근 짜증나네 고체로 있지도 않고 액체-기체만 반복하면서 열교환을 -_-
재련소 옮기는 작업 중..
석유 넣고 돌릴겁니다 이제
2행성도 혹시 필요할까 해서 수소 벤트를 까두.. 아 잠깐 잘못 깠잖아
그 와중에 150시간째 플레이중... 웬만한 게임 엔딩 하나는 보고 업적 깨러 다닐 시간. ㄷㄷ
로켓 만들어놓고 모듈 옮길때는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켓 내부에 있던 똥물이 액체 수소 속으로...
이제 마지막으로 유물들만 모아보고 이번 맵은 마무리할까 합니다.
아직도 못써본거 안해본거 많긴 한데
유물 모으러 돌아다니는것도 일이고
렉도 걸리고 하나만 계속 하다보니 힘드네요 너무.. ㅜㅜ
유물 엔딩은 못보긴 하겠지만... 언젠가 그냥 유물만 모으는걸로 플레이하면 어떻게 되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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